내 차가 구형으로 보인다면? 기아자동차 로고 변경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 총정리
기아자동차가 신형 로고를 도입한 지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, 도로 위에는 여전히 타원형의 구형 로고를 단 차량이 많이 달리고 있습니다. 멀쩡한 내 차가 단지 로고 하나 때문에 구형처럼 보이는 것이 아쉬웠다면 주목해 주세요.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신형 로고의 세련된 감성을 내 차에 이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현실적인 가이드를 소개해 드립니다.
목차
- 기아자동차 로고 변경을 고민하는 이유
- 첫 번째 방법: 가장 완벽한 퀄리티, 순정 부품 교체 작업
- 두 번째 방법: 가성비와 편리함의 끝판왕, 로고 스티커 및 엠블럼 커버
- 세 번째 방법: 전문가의 손길, 전문 튜닝 샵 의뢰
- 로고 변경 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주의사항
기아자동차 로고 변경을 고민하는 이유
많은 기아자동차 차주들이 기존의 타원형 로고를 신형 로고로 바꾸고 싶어 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.
- 차량 이미지 변신: 로고 하나만 바뀌어도 차량의 전반적인 인상이 최신형 모델처럼 세련되게 변합니다.
- 디자인적 만족도: 기존 타원형 로고에 비해 신형 KN 로고가 미래지향적이고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.
- 낮은 비용 고효율: 차량 전체를 바꾸는 것에 비해 극히 적은 비용으로 드레스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.
첫 번째 방법: 가장 완벽한 퀄리티, 순정 부품 교체 작업
기아자동차 로고 변경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 중 가장 이질감이 없고 완벽한 마감을 자랑하는 방식은 현대모비스 순정 부품을 이용하는 것입니다. 단, 약간의 가공 기술이나 DIY 숙련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.
- 준비물 구매
- 모비스 대리점이나 부품몰에서 내 차량의 연식과 호환되는 신형 순정 엠블럼을 구매합니다.
- 엠블럼 제거를 위한 낚싯줄이나 안 쓰기 시작한 플라스틱 카드, 히팅건 또는 헤어드라이어, 타르 제거제를 준비합니다.
- 기존 엠블럼 제거 단계
- 헤어드라이어로 기존 엠블럼 주변을 따뜻하게 데워 내부 양면테이프를 녹입니다.
- 낚싯줄을 엠블럼 뒤쪽으로 밀어 넣어 톱질하듯 양 방향으로 당기며 탈거합니다.
- 도장면에 남은 끈적한 스티커 잔여물을 타르 제거제나 알코올을 이용해 깔끔하게 닦아냅니다.
- 신형 엠블럼 부착 단계
- 부착할 부위의 유분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.
- 구형 로고가 있던 자리에 신형 로고의 고정 핀 위치가 맞는지 확인합니다.
- 위치가 맞지 않는다면 신형 로고 뒷면의 고정 핀을 니퍼로 잘라내고 평평하게 만듭니다.
- 수평계를 활용하거나 마스킹 테이프로 가이드를 잡은 뒤, 중심에 맞춰 단단하게 부착합니다.
두 번째 방법: 가성비와 편리함의 끝판왕, 로고 스티커 및 엠블럼 커버
소위 ‘손재주가 없다’고 자부하는 분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방식입니다. 기존 로고를 떼어내지 않고 그 위에 덧씌우는 형태이기 때문에 차량 손상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.
- 3D 입체 엠블럼 커버 활용
- 기존 타원형 로고 전체를 감싸는 형태의 전용 커버 제품을 인터넷 쇼핑몰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.
- 기존 엠블럼 위를 깨끗이 닦은 후, 커버 뒷면의 테이프를 떼어 그대로 부착하는 방식으로 1분 만에 끝납니다.
- 순정 부품 교체에 비해 입체감이 약간 두꺼워질 수 있으나, 외관상 이질감이 적어 인기가 높습니다.
- 시트지 및 메탈 스티커 부착
- 타원형 로고의 검은색 또는 빨간색 바탕 부분을 가려주는 전용 컷팅 시트지를 부착하는 방법입니다.
- 그 위에 신형 로고 모양의 메탈 스티커를 얹으면 멀리서 보았을 때 완벽한 신형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.
- 비용이 몇 천 원 수준으로 매우 저렴하며, 질리면 언제든 쉽게 원상복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세 번째 방법: 전문가의 손길, 전문 튜닝 샵 의뢰
혼자서 작업을 하다가 차량 도장면에 스크래치가 날까 봐 걱정되거나,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원한다면 자동차 드레스업 전문 튜닝 샵을 방문하는 것이 현대인에게 가장 간단한 해결책입니다.
- 작업 의뢰의 장점
- 전문가의 노하우로 도장면 손상 없이 기존 엠블럼을 깔끔하게 제거합니다.
- 레이저 수평계 등을 사용하여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한 중심과 수평을 맞춰 부착해 줍니다.
- 일부 차종의 경우 전면 그릴이나 트렁크 패널을 신형 사양으로 통째로 교체하는 대작업도 가능하여 완전한 신형 차량으로 재탄생할 수 있습니다.
- 비용 및 시간 측면
- DIY에 비해 공임비가 추가되지만, 부품 구입부터 부착까지 보통 30분 내외로 빠르게 해결됩니다.
- 도장 가공이나 그릴 교체가 동반되는 경우 비용이 상승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유선으로 견적을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.
로고 변경 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주의사항
아무리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작업이라도 무턱대고 진행했다가는 차량이 망가지거나 이중 지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작업 전에 아래 사항들을 꼭 점검하세요.
- 부착 부위의 탈지 작업 필수
- 이물질이나 왁스 성분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새 로고를 붙이면 주행 중이나 세차 시 고압수에 의해 쉽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.
- 부착 전 반드시 소독용 에탄올이나 전용 탈지제를 사용하여 유분기를 완벽히 제거해야 합니다.
- 구형 로고의 단차 및 굴곡 확인
- 일부 기아 차량은 구형 타원 로고가 들어가는 자리가 안쪽으로 오목하게 파여 있습니다.
- 이 자리에 평평한 신형 로고를 그냥 붙이면 테두리가 뜨거나 이질감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, 내 차의 로고 자리가 평평한지 굴곡이 있는지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.
- 파인 홈이 깊은 차종은 스티커 형태나 전용 커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.
- 휠 캡 및 스티어링 휠(핸들) 로고 세트 맞춤
- 전면과 후면 엠블럼만 바꾸면 차량 측면의 휠 캡이나 실내 핸들에 있는 구형 로고와 이질감이 생깁니다.
- 시중에서 판매하는 신형 로고 튜닝 키트는 전/후면, 휠 캡 4개, 핸들 로고까지 세트로 구성된 경우가 많으니 일체감을 위해 한 번에 작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.